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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증권거래

투자자들의 달콤한 저금통, 개설 방법에 알아보자 

우리는 월급으로 근로소득을 벌지만, 과연 이 근로소득으로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필자는 절대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생활비에 교통비, 식비, 공과금, 신용카드값 및 월세를 내야 한다면 절대 이 근로소득으로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그것은 바로 주식이다. 우리의 희망 같은 소득이자 하고 싶은 것들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하고 먹고 싶은 것들도 마음껏 먹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이다. 경제적인 자유를 위해 우리는 반드시 투자해야만 한다. 주식거래계좌 개설하는 방법을 소개해보겠다. 우선 날짜를 확인하여 비대면 개설 제한에 걸려있다면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증권, KB증권이나 키움증권 같은 경우 은행연계 계좌를 이용하여 개설이 가능하다. 가능한 이유는 은행연계 계좌는 20일 영업일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꼭 만들어야 할 경우, 은행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증권사 계좌 개설에 대해 말하자면 "단기간 다수계좌 개설 제한제도"라는 게 있다. 이 제도가 무엇일까, 해당 제도는 대포통장의 악용을 막기 위해 단기간 내 다수의 계좌 개설을 제한 하는 제도다. 하지만 이 제도는 의무사항은 아니고 권고사항이다. 일부 은행에서는 적용하는 곳이 여러 곳에 존재하 기는 한다. 20일 영업일 기준으로 개설이 가능하며, 거의 한 달마다 개설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주로 공모주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가입이 가능한 증권사들은 다음과 같다. "미래에셋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신영증권" "대신증권" "KB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DB금융투자" "키움증권" "삼성생명" 등이 있다. 미래에셋 대우 증권 같은 경우는 모바일 OTP 발급 시 20일 제한, 타 은행 또는 증권사에서 발급반은 OTP를 등록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비대면 개설 계좌 자체가 불가능한 곳도 있는데 바로 "신영증권"이다. 물론 자주 하지는 않지만 수익이 좋은 공모주들을 청약해서 만들어두면 괜찮은 곳이긴 하지만 단점은 비대면 계좌 개설이 없어 지점 방문을 해야 한다는 것이 과거에는 단점이었으나 현재는 개설이 가능하여 많은 사람들이 계좌 개설을 하고 있다. 

 

본인의 투자성향을 파악하자

흔히 주식계좌를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투자성향 테스트다. 물론 이것은 다양하게 분류하지만 보통은 원금보장형, 균형투자형, 고위험과 고수익 투자형으로 나뉘게 된다. 물론 투자자들의 성격의 차이도 분명 있겠지만 지금의 자금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예로 들면 본인의 근로방식, 나이, 자금의 보유, 필요로 하는 목표수익률, 그리고 단타를 주로 할지 단기투자를 할 것인가 아니면 장기투자를 할 것인가를 말이다. 물론 초보자들은 개인의 성향을 아직 파악하지 못하는 투자자들도 있기에 현재 상황을 알기에는 힘들다. 투자를 하다 보면 자신만의 철학이 생기고 어떤 스타일이 내 스타일인지 파악하는 것도 금방 적응할 것이다. 두 번째로 종목 선정이다. 이 종목은 필자도 많이 고민한다. 하루 증시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하루 중에 50%는 종목 고르기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물론, 주식을 하면 10년을 하던, 100년을 하던 항상 똑같은 고민일 것이다. 그리고 "워런 버핏"은 이런 명언을 남겼다. "10년 이상 가지고 있을 만한 주식이라고 생각되지 않으면 10분도 가지고 있지 마라"라는 말을 남겼다. 그만큼 본인이 판단했을 때 나쁜 주식들은 과감하게 버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종목을 골랐다면 재무제표를 보고 돈을 꾸준히 잘 벌고 있는 기업인지 확인해야 한다. 규칙을 정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은 나의 자신과의 싸움이다. 돈을 잃었든 벌고 있든 그 순간 내 정신은 다른 곳으로 팔리기 시작한다. 그 걸 무시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자 만이 주식이라는 늪에서 승리한다. 그래서 결론은 자신만의 규칙을 잘 정하고 지켜나간다면 올바른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소액으로 한 두 종목, 그리고 분할매수와 매도를 천천히 진행하면서 차트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나만의 종목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 경제적인 자유를 벗어나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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